승호아빠의 IT, 디지털 창고 완전 공개

블로그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승호아빠의 IT, 디지털 창고 완전 공개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승호아빠가 어떤 사람이고, IT, 디지털 창고는 어떤 블로그인지 궁금하실 거예요.

한 번도 본적 없는 승호아빠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저의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신 이웃님들께서도 다시 한번 보시면 좋으실 거예요.


 

승호아빠는 누구인가요?

저는 15년 동안 직업군인으로 부대의 위치에 따라 전국에서 생활하였습니다. 군에서 전역 후 우연히 IT 분야에서 일하게 되었고요.

이제는 일한 지는 약 5년 정도 지난 거 같아요. UXUI 개발자로 회사에서 일하였고, 지금은 개발기획과 컨설팅을 주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잘 적응하여 일하고 있고요. 항상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닉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승호는 저의 하나뿐인 아들입니다. 너무 귀엽고 활동적이며, 사랑스럽죠!!

 

승호아빠의 IT, 디지털 창고 완전 공개

우리는 인터넷의 세상에서 살고 있고요. 대부분의 사람들 손안에는 컴퓨터 부럽지 않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엄청난 성능의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는 이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의 이웃분들은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야에 활용하고 있네요. 하지만, IT 분야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저는 IT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개발자의 역할도 했었고, 개발기획과 컨설팅을 하며 IT에 대한 팁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유용한 팁들을 저의 머리에서 꺼내어 IT, 디지털 창고에 쌓아두려 합니다. 창고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 활용해 주면 좋겠어요.

더보기

개발기획과 컨설팅 | IT, 개발에 대한 쉬운 정보 전달 | 웹사이트, 어플 정보 리뷰 | 최신 IT 트렌드 정보와 분석

창고를 만들고자 결심한 것은 어제(2020-02-28)였고요. 앞으로 창고에 내용을 충실히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5년간의 개발 스토리

처음에는 PM으로 IT 분야에 발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PM으로 사업을 관리하며 일정관리를 하다 보니 개발에서 시간이 지체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UIUX 개발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분석하였고,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알고자 개발 분야를 직접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개발도 재미있었고요. 나 혼자 개발을 하다 보면 PC와 대화하는 느낌도 들어요.

 

개발이란 분야는 시작이 어렵지 한번 접근해보면 매우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내용을 PC에 표현할 수 있고요. 웹사이트와 어플을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기본 지식만 있다면 모두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개발 툴이 많이 발달되어 누구나 개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어요.

​지금은 개발기획과 컨설팅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요. 작년에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많이 활동하여 전문가로 자격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IT 분야는 앞으로 더욱 많은 분야와 융합될 것입니다. 승호아빠의 창고에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어 가면 좋겠어요.

최근 IT 분야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니 정부로부터 창업 지원을 받아 아이디어만으로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중 빠르게 홈페이지와 어플을 개발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방법을 모르거나 누구와 상담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는 이런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IT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IT, 디지털 창고 완전 공개 블로그를 통해 마음껏 공유하겠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다.

많은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며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를 듣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처음 듣는 단어였기에 그게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프리랜서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머릿속에 계속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가 계속 맴돌아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rmad)

디지털과 노마드의 합성어이며, 노마드는 유목민이라는 뜻입니다. 직역하면 디지털 유목민,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탄생한 새로운 종족(?)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의 IT 기기를 갖추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일하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들은 고정된 업무 공간과 생활 환경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나도 사무실에 있는 시간보다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으로 밖으로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아요. 그리고 개발기획이나 컨설팅은 재택으로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아직은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조금씩 준비한다면 저도 분명 디지털 노마드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리랜서가 아닌 회사에 소속되어 있더라도 디지털 노마드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 저의 생각에는 미래의 일하는 환경은 현장직과 재택직으로 구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IT의 발달은 인류에게 편리함을 줄 것이며, 이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분명 시간과 공간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시간과 공간에서 독립하기 위해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이웃님들도 지금부터 준비하신다면 디지털 노마드가 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인생 목표는 행복한 가정이다.

저는 어릴 적 아주 소박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결혼과 행복한 가정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소박한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니 행복한 가정은 쉬운 꿈이 아니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기준을 잡을 수 없더라고요. 오랜 시간 고민해봤지만 결론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갔는데요. 그때 보여준 아이의 해맑은 표정은 잊을 수 없었어요. 이런 게 행복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 도전을 고민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IT가 생소하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까지 그럴 이유는 없잖아요. 이웃님들께 제가 창고에 있는 모든 것을 공개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요?

누구나 시작은 어렵습니다. 누군가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성공합니다. 그 누군가가 내가 된다면 너무 행복하지 않을까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방법의 기본에는 IT가 기본입니다. 저와 함께 이웃 블로그 님들 중에는 온라인 마케팅, 강의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작입니다. 저의 이웃님들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실행하세요.

우리는 소중한 존재이고 한발 한발 발전하기 위해서 오늘을 살고 있어요.

지금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나요?

저는 신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저와 함께 하시겠어요?